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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9 형태인 엽산이 뇌 회색질의 퇴화 속도 늦춰 알츠하이머 발병 지연
제목 비타민 B9 형태인 엽산이 뇌 회색질의 퇴화 속도 늦춰 알츠하이머 발병 지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1-07 13:56:30 조회수 315

비타민과 미네랄, ADHD 치료에 도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에는 뇌를 활성화시켜 주의 집중력을 높이고 과잉행동을 감소시키는 중추 신경 자극제가 치료제로 사용된다. 약물을 복용할 수 없거나 복용하더라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환자의 경우, 비타민과 미네랄이 약물 보충제로써 효과적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가 발표되었다.

 

수십 년 동안 일부 의사들이 정신질환 치료에 미량영양소를 사용해왔지만 관련 연구가 거의 없다고 연구의 주 저자인 뉴질랜드 캔터배리 대학의 Julia Rucklidge 박사가 말했다. 대부분은 입증되지 않고 근거가 부족한 방법이었기 때문에 의사들은 효과가 입증된 의약품을 미량영양소와 함께 사용해왔다.

 

하지만 비타민과 미네랄 즉, 미량영양소 보충제가 인간의 정신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한 연구는 비타민 B9 형태인 엽산이 뇌 회색질의 퇴화 속도를 늦추어 알츠하이머의 발병을 지연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밝혀냈다. 최근 발표된 두 개의 연구에서는 비타민 E가 어떻게 기억력 장애를 치료하는 지 보여주었다. 기억력에 있어 집중력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비타민이 ADHD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Rucklidge 박사와 연구진은 성인 80명을 대상으로 위약 또는 미량영양소 보충제를 8주간 복용하게 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미량영양소 보충제는 캡슐당 14가지 비타민과 16가지 미네랄, 3가지 아미노산, 3가지 항산화제를 포함하였으며 두 그룹은 위약 또는 미량영양소 보충제를 하루에 35캡슐씩 음식, 물과 함께 복용하였다. 

                                     

연구 종료 후 미량영양소 캡슐을 복용한 그룹에서 주의력이 높아졌으며 충동과 과잉행동이 감소하였다. 또한 부모, 친구, 가족 구성원들도 ADHD 증상이 개선된 것을 목격하였다. Rucklidge 박사는 본 연구가 성인의 ADHD 증상 치료에 있어 미량영양소의 유효성에 관한 예비적 증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미량영양소 보충제 섭취의 유익성을 시사한다는 면에서 본 연구는 중요하며 보충제 제조회사의 후원이 없었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Bonnie Kaplan 박사는, 인간이 비타민과 미네랄을 매일 균형있게 필요로 한다는 측면에서 한가지 영양소가 아닌 광범위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한 보충제로 연구하였다는 점에서 중요한 연구라고 말했다.

 

하지만 미량영양소 보충제가 ADHD 치료제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여전히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ADHD 환자에게 또 다른 치료선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Rucklidge 박사는 말했다. 

 

 (Rucklidge J, Frampton C, Forman B, et al. Vitamin-mineral treatment of 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in adults: double-blind randomised placebo-controlled trial. British Journal of Psychiatry. 2014.)

 

출처: medical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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